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레드제플린\'을 모르는 세상에 유일한 락커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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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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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러 전문 작가죠.. 감독들이 그 사람 작품을 제대로 못살리는 것 같아요.. 그나마.. 더 씽이란 영화는 그나마 잘 된 작품이죠.. 커트러셀 주연이었을 겁니다.. ^^ 재밌어요..
그 [더 씽]은 스티븐 킹과 관계없고, 다른 [스티븐 킹의 괴물]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커트러셀의 [더 씽]은 존 카펜터 감독으로써, 흑백영화 리메이크입니다. 음악은 황당하게도 엔리오 모리꼬네. (왜 황당하냐면 존 카펜터의 영화는 거의 전부 자기가 음악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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