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 세상에... 그럼 얼른 씻고 주무시지... 뭐하러 또 컴은 켜시고 들어오셨습니까? 저도 막 자러 들어가던 참인데... 자고나면 다 가라앉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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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런 불상사가.. 전 제목에 벼락이길래, 혹시 돈벼락을 맞으신줄 알았쥬.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이젠 돈벼락을 맞을 일만 남았습니다. <한백거사님. 주식으로 돈벼락 맞으십시오!>
흠.. 큰 부상 같네요.. 새해 벽두에 그런일이..올해는 운수 대통하실 것 같습니다... 코는 무사하신지...,,ㅡㅡ
거사님 저도 마누라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러 가자는 작으마한 소원을 이벵이에 눈이멀어 갖은 핑계를 대고 집안에 있었읍니다만...ㅡㅡ;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고 별성과가 없시 보내게 되었읍니다. 허나 거사님은 예배도 드렸고 신년벽두초일에 액땜도 하셨으니 확실히 사람은 마음을 똑바로 써야만 된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ㅡㅡ;
로또로 우선 돈벼락을...ㅡ_ㅡ;;
허억... 액땜하신 셈 치세요..
그 한 방으로 모든 액운이 땜질 된 거 확실합니다. 이제는 부디 좋은 일들만 계속하여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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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 잘 하셨네요. ^^ 저도 그 심정 압니다. 갑자기 허공에 걸리는 기분. ㅜ.ㅜ
유리가 무섭지요 원래
올해는 이젠 운수대통입니다^^ 쾌차하시기를...^^
거사님. 새해 액땜이 틀림업슴다. 글치 않으면 코피가 아니라 이빨이 날라갔을텐데... 올해 뭔가 대박의 조짐 아니겠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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