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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3.01.01 03:37
    No. 1

    원 세상에...
    그럼 얼른 씻고 주무시지...
    뭐하러 또 컴은 켜시고 들어오셨습니까?
    저도 막 자러 들어가던 참인데...
    자고나면 다 가라앉으시기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1 05:21
    No. 2

    헉... 그런 불상사가..
    전 제목에 벼락이길래, 혹시 돈벼락을 맞으신줄 알았쥬.
    올해 액땜을 하셨으니, 이젠 돈벼락을 맞을 일만 남았습니다.

    <한백거사님. 주식으로 돈벼락 맞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1 08:16
    No. 3

    흠.. 큰 부상 같네요.. 새해 벽두에 그런일이..올해는 운수 대통하실 것 같습니다... 코는 무사하신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1 09:29
    No. 4

    거사님
    저도 마누라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러 가자는 작으마한 소원을 이벵이에 눈이멀어 갖은 핑계를 대고 집안에 있었읍니다만...ㅡㅡ;
    그냥 참가에 의의를 두고 별성과가 없시 보내게 되었읍니다.

    허나 거사님은 예배도 드렸고 신년벽두초일에 액땜도 하셨으니 확실히 사람은 마음을 똑바로 써야만 된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1 09:55
    No. 5

    로또로 우선 돈벼락을...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1 10:25
    No. 6

    허억... 액땜하신 셈 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3.01.01 10:53
    No. 7

    그 한 방으로 모든 액운이 땜질 된 거 확실합니다.

    이제는 부디 좋은 일들만 계속하여 있으시기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3.01.01 11:07
    No. 8

    액땜 잘 하셨네요. ^^
    저도 그 심정 압니다. 갑자기 허공에 걸리는 기분.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1.01 11:17
    No. 9

    유리가 무섭지요 원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행호사
    작성일
    03.01.01 13:45
    No. 10

    올해는 이젠 운수대통입니다^^ 쾌차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1 15:19
    No. 11

    거사님. 새해 액땜이 틀림업슴다.
    글치 않으면 코피가 아니라 이빨이 날라갔을텐데...

    올해 뭔가 대박의 조짐 아니겠슴니까.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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