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독수공방 이틀이면 쪼금 심심하시겠군요.^^ 집에 컴터가 말썽이라 잠깐 PC방엘 들렸습니다. 아무래도 정팅엔 참가하지 못할 것 같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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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소심님...ㅡㅡ 컴터 고치세용...노라쥬~~~~ㅡㅡ;
흠흠 저는 밤에 과외를 ㅡㅡ;
독수공방이라..... 정말 부럽기만 하구만 뭘 그래요? 나는 언제 독수공방이란 거. 그딴 거 한 번 가져보나.... 아, 정말 자유가 그리워. 무서버~ (뭐가? 라고 묻는 분들 바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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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긍...진지는 잘 챙기시는지.... 와이셔츠는 꼬깃거리지 않는지.... 바지의 칼주름은 뭉개지지 않았는지..... 아....홀애비의 삶을 절감하실 아자자님.... 글지 마시고 집탐란에 한 칼 날리시쥬.....^^
독수공방... 흑, 그러고 보니 오늘 여친을 한번도 못만났자나...
독수공방....혼자 자본게 까마득한 옛날이라는 ^^
빨간 비디오(?)라도 보시며 기분을 달래시는게?
지금 집에 안가시는 이유가 그거겠지유~~ 아마 컴에 수두룩 깔려 있을테니...... 집에 껀 애덜 땜시 못깔었을꺼구..... 아마 오늘 사무실서 밤새시지 않을까......
으따아~ 머리통 맛사지 하구 있으라니께여. 나중에 빛 없이도 번쩍여서 후회 말구 지금 하세염.
원래 없는 놈은 그런가 보네 하면 되지만.. 있다가 없으신 분은 월매나 쓸쓸할까요... 흠... 총각의 위로나 받으십쇼... 위로 위로 위로..^^
난 자유닷~~ 라고 외치며 첨엔 기뻐했지만 천성적으로 공처가 기질을 타고난 아자자 퇴근하자마자 집으로 들어왔읍니다. 좀있으면올 확인전화를 목빠지게 기다리며 라면에 파송송 썰어놓고 있음니다..ㅡㅡ;
아직 결혼 10주년이 안되셔서 그런현상이...흠.. 조금 더 살다보면...독수공방이 기뻐지는 그 날이 올것이라 사료되옵니다...
헉..지가 나이 어린줄 어케 파악 하셨죠...--;;;
라면....흑! 아자자님이 불쌍해....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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