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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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축하드림다... 흐흐흐-_- 접몽님 정말..
오옷.....감상을 잘 쓰셨나보답~ 나도 잘 좀 써봐야징~
역쉬....고수의 자랑 솜씨는 저같은 초짜는 따라갈 수가 없슴다. 이리 은근스을쩍 자랑무쌍신공을 날리시다니....하아~ 이제 은근히 따님이 궁금해지네여... 아버지께 이 곳을 추천해준 그니는 누굴까여? 고무림 회원일까? 아님........ 이반님인가? 흐음...... 아....호기심이 마구마구 솟구치고 있다..../( \")
호접몽님의 분석신공에 청어람이 뻑 같군요..^^ 철혈전기는 정말 훌룡한 작품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론 소장하려고 별르던 작품이지요. 황기록님 만쉐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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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딸내미는 미지의 연인을 의미합니다..이반님,맞죠...꺄울~♥
음... ㅎㅎ ㅊㅋㅊㅋ
축하! 호접몽님은...역쉬...음...
그 책 제 주소로.. 뺨따구는 기록님께 직접 맞을 겁니다.. 흘...꽁짜를 놓칠 소냐...헐...
흠...;
그 댓가로 철혈전기 한질 증정이라는 건 없던가요. ^^; 감상문 선정된 것 축하드려요~
읽을게 점점 늘어나는구마...-_-^
축하드립니닷! ^^ 근데 정말 그 \'딸내미\'가 이반님? 에이 설마~
헐...갑자기 궁금해지네.. 누구죠..그 딸이란 분이..헐....
아직 어린데 라니안을 보다가 무협소설도 볼수있다고 저한테 알려준겁니다.이논쟁은 이만 끝...나중에 장사?지장있습니다...지송...
ㅊㅋㅊㅋ^^
흠...호접몽님은 절대 허튼 단어를 안쓰시는 분인데... 저....\"장사?\"라는 말이 못내 가슴에 걸리는군요..... 음....그 논쟁에는 관심을 끊겠습니다만.... 저 단어의 함의는 무엇이란 말인가.........흠........
헉. (놀래는 척이라도 해야겄제)
작업의 다른 표현 아닐까요? ^^;;
그래서 사례로 책받겠지요? ^^ 부러벙~~
윽! 호접몽님.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금칠신공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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