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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2 22:19
    No. 1

    헉...우구당 대원이닷!!!(犬이여 ㅡ_ㅡ;;)
    비슷한 증상을...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목월령
    작성일
    03.01.02 22:31
    No. 2

    혈통이 의심스럽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3.01.02 22:42
    No. 3

    우리집 견은...시츄였는데...자기 변도 먹었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3 04:31
    No. 4

    그렇게 끝도 없이 먹다니..
    배가 고픈가 봐요.
    회충이 있는게 아닐까요?
    한번 동물병원에 델꾸가서 물어보세요.

    일전에 중견을 한마리 델꾸온 사람을 봤는데,
    그개가 배탈이 났어요.
    안보는 틈을 타서 식탁에 올라가 파래무침을 다 먹어버렸다나..?

    근데 의사가 보더니 개가 영양실조래요.
    이유인 즉슨 강아지 때부터 조그만 컵으로 한개씩 개사료를 주었었는데,
    성견이 되고도 무식한 주인이 계속 글케 줬다는군요.
    개가 컸으니까, 당연히 컵 한개로는 그 양이 모자른거지요.
    제가 봐도 뼈만 남았어요. 등뼈가 보이더군요.
    의사가 양을 조금씩 늘려서 나중엔 아침저녁으로 한번에 컵 3개씩 주라고 하더군요.

    사료를 왕창 줘놓으면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먹고 나머지는 남겨 놓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3 08:05
    No. 5

    우하하하. 녹목목목님의 식견에 놀랐슴다....^^b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1.03 10:24
    No. 6

    식충개 몇종류(치와와 가 대표적임)은
    절대 그렇게 양껏 주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03 10:26
    No. 7

    ... ㅡㅡ;; 왜이리도 할말이 없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3 11:29
    No. 8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3 11:30
    No. 9

    위에 mm;이 아니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3 11:30
    No. 10

    이에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1.03 11:30
    No. 11

    은근슬쩍 도배하는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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