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힘들겠죠.. 저도 그 기분 압니다.. 새로운 동네에 가면 먼저 그 동네 만화방부터 뒤져본다는.. 특히나 새로운 만화와 무협지가 산처럼 쌓여있으면.. 무슨 보물섬을 발견한 기분이.. 고무림을 첨 접했을때의 기분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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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실거라 예상되는디요 ㅡ_ㅡ;;; 물론 저의(?)입장에서 보자면 ㅡ_ㅡ;;;
흠....공부하시며 학원에서 평가 같은 건 없나염.... 만약 있다면 일케 하세염.... 평가 점수가 오르면 상으로 한 질 보는 검다. 그대로면 아쉬워 한질. 떨어지면 승질나 한질. 어쨋건 한 달에 한 질. 괜찮지 않나여...^^ㅋ
월영님도 드디어 몸을 움직이면 장진고가 눈에 바로띄는 고수의 반열에 진입하셧군요..ㅡㅡ 축하합니다...흐흐흐
부럽네요.. 어느동네에요? 당장 이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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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반갑소이다...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세염.. 책의 유혹에 넘어가면 안돼..안돼..안돼..돼...ㅡ,ㅡ
일단 한질을 보고 결정하시죠. ^---^ㅣ 익
음... 저희 동네에 있는 만화방은 저는 주로 두군데를 다니는데 한곳은 만화는 적은데 소설이 많은곳 (할머니께서 소설은 거의 빠짐없이 구비해 놓으시더군요^^) 한곳은 소설은 적은데 만화는 많은곳입니다 예전에 무협소설만 정말 많던 만화방도 있었는데... 시대의 조류에 밀려서... 아쉽게도 문을 닫아버리고 말더군요..~~
여긴 악마들만 있군..
여러분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_- 뭐부터 읽을까 고민중??? 악...안돼!!
으미 부러분것.
아니 그런 좋은 곳이 있는데 왜 고민을 하져? ...(멀뚱멀뚱)
시설투자를 많이 한 만화방 같으니, 근시일내 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공부라는게 자기와의 싸움인 만큼,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무협지들은 계획을 세워 절제해가며 읽으세요. 좋은 작품들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니 걱정마시고, 학업에 전념하셔도 됩니다.
흐미.. 그래도 정효님 만화방에는 못 미칠 듯.. ㅡ-ㅡ;;; <- 앗 넌 눈이 세개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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