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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은 무신..
저도 못빠져 나가고 기냥 당했음다.

컴푸터 빠가고 문밖에 자물쇠 채우세염..~
(방안에 화장실 하나 구비해 놓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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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 결과... 끝나면 암것도 아니에요.. 그냥

\'잘쳣냐?\' \'내 얼굴 보슈\' 라는 대화로 끝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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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은 뭐든 무협과 관련해서 쓰면,
특이해서 점수를 더 줄 것이고.

면접은 성혼님 말씀처럼 단순히 그 말 뿐..
서울대나 연세대 정도는 되어야

\"자네 컴퓨터 어케 만드는지 아나?\"
\"자네, 노무현이 대통령되서 행정수도 이전하는데 얼마나 걸릴 것이고 또,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사회적, 금전적 비용을 모두 논리적으로 계산해 보게.\"

등등의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아니라면 그냥 \"너, 여기 왜 왔니? 뭐가 좋아서 왔어?\" 내지는
\"너 가족 몇이야? 아빠 좋아하니? 그래, 엄마는?\"
등등의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아마,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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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에 익숙해지시려면 여기 논검비무, 감상비평중 댓글많은 글을 읽어보시고 표현방식을 배워보세요. 오히려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쉬울 겁니다. 저희때 논술이 최초로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때보담 덜 긴장되실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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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햏만이 살길이오(...안어울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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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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