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고하세요. ^^/ 화이팅!.... 드뎌 세 페이지 걸쳐 밀린 댓글을 다 달았네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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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학교가는 것만큼 깨는 것도 없는듯...;;;;;;;;(어억!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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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명님 수거여...^^
오타닷...ㅡㅡ; 암영님 수고하세요...--
앗! 은근슬쩍 두 개의 댓글을 다는 아자자님...(66 );;;
ㅡㅡ;; 암명님 오타입니까?...(^^ );;;
음 나도 오타군! 암영님 오타입니까?...(^^ );;;
꾸준한 도배가 나를 먹여 살린다..?? 때와 장소를 넘나드는 스펙타클.... 어드벤쳐... 댓글 도배.. 역시.. 꼼꼼히 열심히 돌아다니는 것이.. 득이 되지 않을까요...
전서구님은 벌써 아자자님의 1700넘기 댓글 신공을 익히셨구려...구려...구려요. 휘이~
호~~~~ 인생은 그렇게 하기 싫은걸 하면서 살아가는 것....
.... 할말 없음.. ㅡㅡ;;
\'할 말\' 없다는....것이 좀....^^;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해줄 말\'이 없네요. ^^;
암영님의 몰아치키 댓글신공도 만만치 않죠..ㅡㅡ
1. 일단 가능한 한 모든 글에 댓글을 단다. 2. 관심종목에 집중으로 댓글을 단다. 3. 특히 의문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단다. 4. 마무리 댓글은 꼭 내가 한다. -> 흑저님으로부터 무언중에 배운 댓글신공입니다. ^^;
큭큭큭
댓글신공이라..
나드 열심히 연마해서..
내공을 마늬 올려야디^^;
우핼핼핼
여러분 샤랑해여~~
내가 이뽀해 주꼐여^^~~
이로다가 맞지만 않으믄 다행이쥐 ㅡㅡ;
진짜 때리면 어카지?..
맞는거 시른데 ㅡㅡ;
크핼핼핼 은근슬쩍 도배해따 ㅡㅡ;
헐...나도 그럼 슬쩍 들어와서 도배를 할까..말까..자제하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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