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윤호님은 겨울의 진정한 소리를 모르시는군요. 봄의 소리는 짹짹- 찌르르르- 새소리와 벌레소리. 여름의 소리는 개굴개굴- 쏴아쏴아- 논두렁의 개구리 소리와 파도소리. 가을의 소리는 휘이잉- 주르르- 바람불면 떨어지는 낙엽소리와 가을비. 그리고 겨울의 소리는 사박사박- 뽀드득- 눈이 쌓이는 소리와 눈 밟는 소리라구요. 뽀드득거리는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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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름이 끼쳐여. ㅜㅜ 흑흑 걸을때마다 닭살돗아..
소름끼치죠...
저는 뽀드득 소리가 나는게 기분이 좋습니다.(발표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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