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나도 한 번...있수... 전과없지 깨끗한 삶을 살아온 나에게는 문턱을 넘었다는게 충격이었었소..ㅡㅜ 파란만장하지는 않았지만서도... 그렇저럭 사회에 순응하면 잘 살아오고 있었는데.. 그 담 부터 술을 자제하게 되었더랬소... 술 조심하세요... 그냥 사람이 획가닥 합니다.. 워낙에 깨끗한 놈이라 훈방하더군요..헐...ㅡㅡ 술 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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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누가 술퍼맨한테 시비거는 넘 있수..ㅡㅡ 말만하면 조직을 가동해서리....흐흐흐..ㅡㅡ+++
-_-
간만에 널러 나갔더니, 디스코텍의 아는 기도 아자씨가.. \"어? 올만이네. 그간 뭐했어? 빵에 갔다 왔엉?\" 하더군요.. T_T 줴길.. (*주: 빵=감빵=감방=감옥)
저도 경찰서에 갈 뻔한 적이 있었지요. 무사히 넘어가긴 했지만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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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녹목목목님은 \'마사\'처럼 생긴 줄 알았더니 \'마일\'처럼 생겼나 보군요. ㅡㅡ;;;; 술퍼맨님 제목보고 깜딱놀라 들어왓더니...걍 과거지사구려...엥이...
마저요...ㅡㅡ 걱정되서 와 봤더니 끄아마드윽한 옛날 얘기....ㅡㅡ 담번에 그럴 일 있으믄 부르슈... 등산용 손도끼들구 방문하리다.....ㅡㅡ
호곡~ 흉기...무서버라~
이번111행사때도.. 혹시..가는거 아녀? ㅋ ㅑㅋ ㅑㅋ ㅑ..
흐흐흐흐ㅡ...캬캬캬캬캬...ㅡㅡ;
-_- 술퍼아저씨..왜 갑작스레 옛 이야기를 들춰서...
경찰서를 가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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