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동안 잠수신공을 연성하고 계셧던 요설님의 복귀 환영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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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설님의 별호를 바꿔야할 것 같군요.... 三指笑舌(삼지소설)... 맨날 메롱하는 얼굴에 꼭 세 가지씩 들고나오시니....참... 대단하신 요약력이십니다. ^^; 근데 뭐가 한동안 뜸 해질라나요? 왠일인지 궁금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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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단히 함축적으로 간단요약하게 이해가 팍팍가게 줄여주셨군요!! 바로 이 것이!! 고무림의 실체이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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