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헛! 갈수록 미궁으로 빠집니다. 동도 여러분! 안그래도 현대를 사느라 머리가 복잡해져서 엉뚱한 짓 몇가지를 했더니 제 친구들이 저를 요양소에 보낸답니다. 하루 한끼 배급, 한손엔 수갑, 이중으로된 전기 흐르는 철창, 탈출 대비 저격수 대비, 한달에 삼십만원. 친구들이 돈 모으고 있다더군요.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진실을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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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자 암영이라면.....혹.....월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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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매는 아닐 듯 합니다. 범생이 월매가 설마..... 아.................모르쥬............... 밤만되면 월매가 변하는 것일까????
월매????? 그 말을 들으니 춘향의 엄마 월매가 생각난다는... 그리고 메이에 이어 이런 것까지..-_-;; 역시 당수라서 그런가?
음...함 봐야겠구먼요..ㅡㅡ
아자자님이 이번 토욜날 펼쳐질 술퍼의 이벤뚜에 상을 또 받을것 같은예감이..ㅡ,.ㅡ;;
윽...정보를 미리 공개하면 안되는데..ㅡㅡ 신독성...아무래도 토욜 이벤트에 강한 집착으로 경쟁자 물타기를 ...ㅡㅡ
채찍으러~~ ㅡㅡㅋ
아자자님 원츄 -_!
아자자님. 울다방의 비기를 절케 만천하에 공개하시믄 곤란한데..-_-a
( \'\')-~~~ 딴걸루 바꾸던가 해야징...ㅡㅡ\"
돌것네요... 뵨퉨감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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