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금강님의 친우분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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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형님 부인이면 형수씨지..... 제수씨라니... 우째 나이가 들어도 여전한고? 그나저나 정말 살아있네그려^^ 요샌 다른 일 하는 모양이구료. 어서오우... 정말 살아있는걸 보니 반갑기 이를데 없다는! 그리고 방배동 연화정사는 무림제패 야욕에 불타는 적대세력의 합공을 받아 파괴되어 일단 강변으로 도주한 상태랍니다. ^^
허억! 서영석 기자님을 여기에서 뵙다니... 평소 서프라이즈 잘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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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헙..............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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