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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2 18:26
    No. 1

    하하..강아지들 이라..

    어린시절 기억 중.
    학교갔다 와보면 어느새 한마리씩 사라져간 나의 바둑이, 삐삐 등등등..ㅠㅠ

    대체 어데로 갔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02 18:26
    No. 2

    아아...개덜은 행복함다.
    저리 쉽게 짝을 찾을 수 있으니....불쌍한 우구당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2 18:29
    No. 3

    흠..복날이 아직 멀었는데
    거사님께선 벌써 준비중이시군요...흠흠..
    언제 날잡으면 초청하십쇼...흐흐흐...^---^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3.01.02 18:31
    No. 4

    앗! 실수... 부모견의 나이각 한살씩 잘못되었어요. 부견은 2001년1월생이고 2001년 3월에 데려왔고, 모견은 2001년 7월생이고 작년(2002년) 8월말에 데려 왔습니다. (나이가 한살 더 먹게되니 아무리 젊은 저라지만 머리회전이 전만 같지 못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3.01.02 18:35
    No. 5

    부럽습니다 강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2 19:20
    No. 6

    불쌍한 우구당덜이라..

    크흑... 난 개(강아지)만도 못한 놈인가 ㅜ.ㅜ (4월까지 혼자면 우구당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妖舌
    작성일
    03.01.02 19:57
    No. 7

    전부 비싼 개들이군요. -,-
    쓰다보니 옆에 있는 양 그림이 말라뮤트를 닮았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1.02 20:14
    No. 8

    오!멍멍이! 저 동물 무쟈게 좋아함다. ^^
    지금은 키울 형편이 안되서 글치만..
    언젠가는 키울검다. ^_____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3.01.02 21:35
    No. 9

    언제 맘놓고 동물 농장을 만들려나...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3.01.02 22:23
    No. 10

    헉,,,개마저...ㅠ.ㅠ
    휴우~~부럽네요..
    저는 강아지 키울려고 하나 받았지만..
    어머니의 강아지에 대한 학대(?)로 인해..
    강아지가 불쌍해서 하루만에 ㅡ_ㅡ;;
    휴~~ㅠ.ㅠ 강아지키우고 싶어요`~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3.01.03 07:29
    No. 11

    으음.... 보고싶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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