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하..강아지들 이라.. 어린시절 기억 중. 학교갔다 와보면 어느새 한마리씩 사라져간 나의 바둑이, 삐삐 등등등..ㅠㅠ 대체 어데로 갔을까?~
찬성: 0 | 반대: 0
아아...개덜은 행복함다. 저리 쉽게 짝을 찾을 수 있으니....불쌍한 우구당덜....
흠..복날이 아직 멀었는데 거사님께선 벌써 준비중이시군요...흠흠.. 언제 날잡으면 초청하십쇼...흐흐흐...^---^ㅣ익..
앗! 실수... 부모견의 나이각 한살씩 잘못되었어요. 부견은 2001년1월생이고 2001년 3월에 데려왔고, 모견은 2001년 7월생이고 작년(2002년) 8월말에 데려 왔습니다. (나이가 한살 더 먹게되니 아무리 젊은 저라지만 머리회전이 전만 같지 못하군요.
부럽습니다 강아지!!!!!!
불쌍한 우구당덜이라.. 크흑... 난 개(강아지)만도 못한 놈인가 ㅜ.ㅜ (4월까지 혼자면 우구당을....)
전부 비싼 개들이군요. -,- 쓰다보니 옆에 있는 양 그림이 말라뮤트를 닮았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오!멍멍이! 저 동물 무쟈게 좋아함다. ^^ 지금은 키울 형편이 안되서 글치만.. 언젠가는 키울검다. ^_________^
언제 맘놓고 동물 농장을 만들려나...헐..
헉,,,개마저...ㅠ.ㅠ 휴우~~부럽네요.. 저는 강아지 키울려고 하나 받았지만.. 어머니의 강아지에 대한 학대(?)로 인해.. 강아지가 불쌍해서 하루만에 ㅡ_ㅡ;; 휴~~ㅠ.ㅠ 강아지키우고 싶어요`~ㅡ0ㅡ
으음.... 보고싶습니다. ^^;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