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기 무신 말이여.. 신독님의 노력에 박수..?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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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기집단..ㅡㅡ;
흐흠...드뎌 신독님이 예술을 전파하기 시작하셨군요...건투..ㅡㅡ
나비는 한번에 한소저만 사랑한다 고 그 소저 들이 느끼게 하는 것이 그 핵심이지요........
확실히 예술을 도의 경지에 까지 승화시킨 유리님.....^^ 우.......와...우와 우~~~
모름지기 낭도들이 호접도로 국풍을 일신하고자 한다면 먼저 풍류 샤오지에들의 취화도를 간파하고 있어야 하는데, 규중심처에 감추어진 취화보전의 일단이 마님에 의해 유출되었다 하니, 함 참고해보심이...
오오...이론 규중한 정보가...휘리릭~
우리는 나비의 道 강의를 사랑합니다.
그 우리에서 저는 빼주세요....ㅡㅡ; 예전에 대성을 하였기 때문에..다시 연공할 필요가...ㅡㅡ
이 강의는 우구당을 위한 교양강좌이니, 아자자님은 노후를 위해 머슴의 道에 입문하시죠. (__)
노후가 올려면 아직 멀었는디요..-- 창창하고 팽팽한 저를 꼭집어서 말씀하는 저의가 뭘까...ㅡㅡ
도를 아십니까? 앞으로 알아야겠군요.. ㅎㅎ 나비의 도라..
흠냐...머슴의 도 부터 나비의 도 까지...(__;) 짚세기 신발도 제 짝이 있다는데, 가식적일 필요있나여. 정말로 인연이라면 나쁜 모습도 예쁘게 보이겠져. 애써 그렇게 이뻐 보인다고 생각까지 할필요야... 쓰고 보니 왠지 딴지를 건듯한데, 그런건 아닙니다...(__;)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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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백수건달님이야말로 나비의 도 3장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계십니다.... 그 경지가 바로 12성 경지임다....(__)
나비의 도 제 4장 소저들에 대한 작업이 성공하는 대로 저축하라. -,-
신독님. 언제 저희 다방에 오셔서 강연을 함 해주십시오. _(_ _)_ -꽃다방 박군-
도봉산 바위에서 새해 일출을 같이 맞은 그 니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 ^^;;
나비의 도인이 머슴의 도인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그니의 위대함입죠.... 진정한 도는 머슴의 도이건만 동도들이 좇지 못하는 지라, 한단계 아래인 나비의 도라도 설파하여 우구당을 박멸키 위한 제 충정을 ......( \")
신독님 강의 잘 봤어요. 그런데 우구당이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뭔가요 ㅡㅡ?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고무림에서 결성된 테러모임임다. 우박구리수마수당의 준말입죠. 크리스마스에 우박이 내려 연인들의 하루를 망치길 기원하는 불쌍한 쏠로들의 모임이랍니다. 참...불쌍한 동도들이라서 빨리 벗어나라고 제가 교양강좌를 열었죠. ^^;
컥....저는 군대를 간단말입니다!! 꺼2~꺼2~~~ 에효~~나비의 道 5장!! 작업(?)하기전에 저축하라!!! <의외(?)로 돈 많이 깨지더군요 ㅡ_ㅡ;;;>
돈과 도.....음....먼가 심각한 관계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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