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싸!!!피나겠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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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욕이라도 퍼부어 드릴까요???????????? (이제 나도 집탐란에 뜰 때가 된것인가,.,....)
열심히 하세여~
신독님 우리 마담한테 독을 품고 도끼질을 하시오...흐흐흐
집탐란에 피바람이 부는것인가?..
공포의 도끼질...
넘 무리하지 마세여..ㅡㅡㅋ.. 아아.. 나도 한번 가바야 할 터인디..
울 무존자 마담언니의 의도는..헤헤헤.. 저희 다방에 오셔서 데모를 하십시오.
환영합니다..저도 글남겼습니다..신독님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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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 제 이름이 보인다 싶은 것은 착각이겠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_-) 흐윽...
류민님, 수라의 귀환 때는 한 칼 하시지 않았습니까? 어서 한 칼 하십쇼. 저는 이런 거는 잘 안까먹습니다. 기다리고 있지유~~^^
한 칼이라뇨 -_- 요류 투성이에 저도 이해 못할 글들이!
슬슬...읽어봐야겠는디...ㅡㅡ;;
읽으면서 댓글을 달아주셔도 무방할 듯...합니다만.. 주관을 가지고 읽어보세요...
흠...
도,도끼.. 쩝.. 돌도끼라도 빨리 적어야하는데 정담란에 글이 너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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