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콘서트 가고 싶은데... 표판매 아마 다 끝났을 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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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난 보아가 조아....(젠장 주책맞은 놈...)
<a href=http://www.avrillavigne.co.kr/ target=_blank>http://www.avrillavigne.co.kr/</a> 팬 홈페이지입니다(팬 카페와는 달라요^^)
터프해 보이는.... 팔뚝에 문신 하나 있었다면 전형적인 락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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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avril-lavigne.com/images/photo2.jpg target=_blank>http://www.avril-lavigne.com/images/photo2.jpg </a> 이것도 봐보세요
잘...모르는...으음... 외국가수는 림프랑 맨슨,백스 정도만 들어서... 그래도 이쁘네... 음... 누구 닮았는데... 기억이...
미국넘들 시로..
브리트니 씹을걸로 유명한 아가씨죠~ 근데 정작 자기 노래는 구리다죠...-_- 브리트니나 너나 내가 보기에는 똑같아......-_-
시로..
락은 무신 만일 지가 절라 못생겼다면 과연 떴을까?ㅡ.ㅡ 그녀의 팬 층은 락매니아가 아닌 바로 브리트니를 좋아하는 10대가 대부분........ 내가 보기엔 브리트니 욕할 자격 없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이슈화 되었으니..... 고도의 마케팅 전략..
브리트니 스피어스 짱!! 짱~~!! 저기 위에 노려보고 있는 눈 맘에 안 들어..ㅡㅡ;;
난 이뿌면 다 짱짱~ 꺄울~♥ ㅡㅡ;;;
음 방금 노래를 잠깐 들어봣는데.. 음.. 록시트같은 부니기더구먼유..ㅎㅎ
미국애가 아니라 캐나다앤데ㅡㅡ;
사실 전 음악에는 문외한이라 무뇌충의 락도 락이라 하면 그렇게 들리는... 험.. 죄송합니다. 그래도 인생목표중의 하나가 옥소 혹은 금을 멋지게 타보는게 (음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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