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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마당놀이..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_-a.;;;

움냐, 글애도 심청전은 책으로 봤지..;;;;;

근데 령아, 왜 사모님을 보고 침을 흘려..?
너 우구당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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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워보고 싶어요.. 이반님..
하지만... 몸이 받쳐주질 않으니..어쩝니까??
다행이 소질도 없어서 포기하였지만..그런 분들을 보면 마냥 부럽죠..^^ 이반님은 충분히 배워보실 수 있을 겁니다..

오해 하지 마시길 : 겁대가리 상실?한 십대가 뭐가 겁날 것이 있나요.. 안그렇습니까.. 그러니..함 배워 보시길..ㅡㅡ
깜깜한 하늘을 쳐다 봅니다.. 그리고 생각하지요.. 언젠가 대스타로 거듭날 이반님의 모습을 떠울리며... 그래 스타란 이런 것이여라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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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산 구덕 실내체육관에서 퓨전 놀부전을 한번본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많이 웃고 떠들고...
기억에 남는 마당놀이 였던것 같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꺼에여..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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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물놀이 같은 거하시나요?(이..이거 뒷북아닌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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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언니
우구당이라녀...

그런게 아니고요 제말은 심청역을 하신 분이 너무 아름다우셨다.
그 말이에요
절대로 진짜 침흘렸다는 말이 아니에요..

오오.. 다시 생각해도 정말.. 그 아름다운 자태...
(질질.....헉)

흑저님..
하하하 제가 원래.. 이런놈입니다.
능력은 죽어도 없으면서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녀서 일 만드는놈.
결국엔 이것저것 다 그만두지 못하고 바쁨에 치여.......

지금 하는것만 해도 몸이 몇개라도 모자랄..@_@


술퍼님..
예 마당놀이 라는것이 관객들과 한데 어우러져 놀고 즐기고 하는것이 또 하나의 의의 아니겠읍니까

웃다가 배꼽 빠질뻔한 적도 있죠..
정말 김성녀 씨의 그 익살스런 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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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질이야...
뭐, 노력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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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이 왜 침흘리지..ㅡㅡ?
그럴땐 침을 삼키는건데...꿀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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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버드낭구님은..여잔데..
레즈가.. 등장..
삼대 뵨목이 맞구만.
이반버드낭구님/푸르른 소낭구님/ 하양 낭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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뵨목이라니..쩝.. 뵨목제왕님이 그런 말쌈을.. 아닌척...
(댓글은 3줄 아리나도 되나여?)
그래도 모르니 3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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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님 여자 잖아요...여자를 보고 침을 흘린다면...

당신은....당신은!!!

레...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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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같이 상큼한 여인~(젠장...역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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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안흘렸다니까...ㅠㅠ
아무도 안믿어~
믿음이 사라진 이 사회에서 난 무얼보고 살면 좋으리요~

흑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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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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