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노래로만 따지면 장나라보다는 보아가 올해 한 수 앞섭니다만... 장나라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것 같습니다..
가수..탤런트..그리고 엠씨까지..하지만.. 조금 아쉽네요..
인기상이라면 모를까.. 대상은 밀어주기로 보입니다..
국내와 국외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한 가수가 보아이고.. 흠.. 국내에서도 여러곡을 히트 시킨 가수 인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이런 생각을 했다면 가요제가 웃기는 생각을 했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장나라가 더 큰일을 했다고 생각햇었길 바랍니다...
오해 없으시길.. 올래 4달 백수 해보니.. 가요계도 대충 보이더군요.. 조금 아쉬운 가요제로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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