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직.. 김밥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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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서 그녀를 멕였지요...^^
아침도 안먹고 있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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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었죠;
굴떡국을 먹었는데..시원하고 ,만들기 간편하고 ..굿이었습니다.. 예전엔 사골뼈를 사다가 집에서 망치로 부숴서 고은 국물에 떡국을 끓였었는데 저는 20대 초반까지 3그릇이 기본이었죠(두그릇째부턴 아무래도 양이...좀 적었겠죠?) 그 사골이 맜있는 진짜 한우라서 그랬는지,입맛이 그랬는지 몰라도 요즘은 그맛이 안나더군요
헉...떡국 못먹었다..ㅡㅡ 흠...나이가 그냥 굳었군..ㅡㅡ;
구정 때나 되믄 먹을까.........ㅡㅡ;;; 어제 저녁 떡라면으로 때웠다는....ㅠ.ㅠ
그냥 밥먹었슈... 김치찌게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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