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조카를 이불에 돌돌 싸서 묶어 버리십시오... 아마도 신독님의 형제나 누이분께서 오셔 확인하기 전까지는 편안한 생활을 보장받으실수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제가 어린시절 제 동생에게 위의 무공을 시전했죠. 1시간의 행복과 10분의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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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남자애고 열 살만 넘었으면 그리 했을 것을.... 너굴님, 두돌 5개월짜리 여아임다....ㅠㅠ
ㅡ.ㅡ;
천도비화수 강추임다...ㅡㅡ\"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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