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언니야.. 흑흑..ㅠㅠ 이렇게 떠나는구료.. 얄미운 사람..~ 아.. 나도 만나러 가고 시푼데.. 부산이 어디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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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신지 흘리시면 잠시 숨어서 얼굴이나 뵙고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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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만나게 된다면... 부산역(기차)이 되거나 고속버스터미널이 되겠죠...?
음.. 저한테 문의혀도.. 잘 모르는데...ㅎㅎㅎ
음..이번에 한번 만나죠..
아 부산하니까 시 한수가 떠오릅니다.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수평선 바라보며 푸른꿈을 키우고 파도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 곳 갈매기때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때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부라더횽.. 퍽...!!!
술퍼맨님이 부산 사시는 걸로 알고있는데? ^^
스윽 이 기회에 부산분들이 몇분이나 계시나 체크~ 일단 저는 바다 건너 부산역이 보이지요 ^^
나는 다음주에 내려가는뎅...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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