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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30 12:01
    No. 1

    흑저님의 본글 비율 유지를 위한 밭이 하나 더 생겼군요..흠....
    찾아봐야쥐....휘리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2.12.30 12:39
    No. 2

    제가 열손가락 안에 들어갔다는......^^;;;

    새로운 게시판에서도 계속 좋은 이야기 오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30 12:42
    No. 3

    무중지락....좋군요...뭔가 약간은 요상한 분위기...를 사람에 따라서는 느낄지도...허허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30 13:03
    No. 4

    나는 왜 <오리무중>
    이 말이 떠오르는 걸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참새사랑▩
    작성일
    02.12.30 14:01
    No. 5

    그것은 송작가님께서 건전 하셔서 그렇습니다.

    그럼 불건전한 참새는 뭐가 떠오르냐고요? 당연히 <雲雨之樂>이지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30 14:14
    No. 6

    무중지락...
    방금 알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2.30 14:48
    No. 7

    바둑 좋아하는 전 당연히 ...

    귤중지락(橘中之樂)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30 15:02
    No. 8

    우중지락 하면 운우지락....퍽~~!!!!
    넝담입니다...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2.30 19:35
    No. 9

    음.. 전부 이상한거만 생각들 하시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30 20:16
    No. 10

    한백거사님 까정 그러시네요..^^
    저도 그란을 보고 흑저 절대신공에 무한 도전 할 수 있는 발판이 넓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세...만만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8:40
    No. 11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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