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흑저님의 본글 비율 유지를 위한 밭이 하나 더 생겼군요..흠.... 찾아봐야쥐....휘리릭~
찬성: 0 | 반대: 0
제가 열손가락 안에 들어갔다는......^^;;; 새로운 게시판에서도 계속 좋은 이야기 오갔으면 합니다~
무중지락....좋군요...뭔가 약간은 요상한 분위기...를 사람에 따라서는 느낄지도...허허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나는 왜 <오리무중> 이 말이 떠오르는 걸까?
그것은 송작가님께서 건전 하셔서 그렇습니다. 그럼 불건전한 참새는 뭐가 떠오르냐고요? 당연히 <雲雨之樂>이지요-_-;
무중지락... 방금 알았다는...
바둑 좋아하는 전 당연히 ... 귤중지락(橘中之樂)이 생각나네요....
우중지락 하면 운우지락....퍽~~!!!! 넝담입니다...ㅜㅡ
음.. 전부 이상한거만 생각들 하시네 -.-
한백거사님 까정 그러시네요..^^ 저도 그란을 보고 흑저 절대신공에 무한 도전 할 수 있는 발판이 넓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만세...만만세. ..
聖地巡例 中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