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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오늘 하루종일 무척 느리다는 인상입니다. 위에 눈도 안내리고요.
화면 넘어가는데 평상시 두 배 이상씩 걸리는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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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이라 그런건 아닐까요? 부어라~ 마셔라~

간만에 찾아온 사촌동생하고 안 놀아주고 음주가무를 즐기러 간 사촌형을 보며...

근데 말년 이라하니.. 어째 중의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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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느린데요.
그리고 위의 눈은 다른 한 분이 이상하다고 하셔서
정훨님이... 멈춰라, 눈!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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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느리지는 않은데요..

시원시원하게 잘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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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럼 회사서버가 이상한 것일수도....
연말정산을 인트라넷으로 하다보니....
그런데 정말 오늘 접속자수는 무척 작군요...
세네분만 들어와 계시는 것 같아요. 엊그제만 해도 20~30분이 계셨는데...(회원분만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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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저도 안내린답니다만.. 멈춰라 눈을 하셨군요 ^^;; 첨에 그말이 이해가 안되서 \"어 나도 안내리잖아\"라고 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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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점이 이상하네요...
평소엔 손님과 회원을 합치면 400명을
거의 넘던데...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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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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