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석이조라...
전단지를 돌리며
경비 아저씨에게 바카스를 선물하세엽.
홀로 사는 낭자나 공략 가능한 낭자가 있는 집을
슬쩍 물어보세요.
\"요새 떼강도가 극심하다던데,
이 아파트엔 소저만 있는 집이 있는지요?
아버님이 지역 파출소장인데 요즘 걱정이 심하십니다.\"
식의 뿜빠가 필수겠죠.
그 집을 목표로 하여
어떻게든 기회를 잡는 겁니다.
................더이상 밝힐 수 없는 신독.
이정도 말해주면 자신이 한 짓을 알아차릴 검성님께..ㅡㅡ
(나는 검성님이 아파트에 전단지 돌리며 한 짓을 알고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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