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송옹의 귀경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시골집이 부여 어데이신가요? 부소산에는 1년에 한번정도 놀러가곤 했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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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갔다 오시면..뭘 싸오셨슴까? 고구마, 밤.. 시레기.. 뭐 싸오셨어염? 안달라고 할께 말씀해 보세염.
겨울이니 고추장, 된장, 밤, 고구마.....ㅡㅡ;;;. 암튼 재미있으셨겠군요. 저는 언제나 눈구경을 해볼까요? (내아를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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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해요!!^^ 영감은 마구마구 샘솟으시길....
영감님이 영감이 샘솟는다. 멋진 댓구같군요. ^^;; 귀도~ 넘 길어~~~
다라나님의 한 칼을 고대하고 있답니다....(__) 송진용님의 무한배때기신공과 안면철판신공을 한 칼에 갈라 주세요....(음....쓰고 나니 쫌 무섭네여...ㅡㅡ)
음... 가져온 거 별로 없어요. 그동안 다 가져와서 남은 게 없죠^^ 이번에는 김치하고 청국장, 콩, 그 정도랍니다. 감주(식혜)를 담아왔어야 하는데 그만 그걸 깜빡했네요. 어머니의 식혜 만드는 솜씨가 최곤데.... 어머니의 사랑은 매번 듬뿍 챙겨 오죠. 부여 읍내에서 서천 방향으로 30분 정도 들어간 산골 마을이 고향입니다. 오늘부터 열씨이미~ 하겠습니다(멀?)
부여엔....박물관이 좋더군요....특히 와당탁본을 파는데 구하기가 힘든 거라 친구 집들이에 표구를 해가면 인기가 좋더군요.....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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