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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6 11:30
    No. 1

    송옹의 귀경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시골집이 부여 어데이신가요?
    부소산에는 1년에 한번정도 놀러가곤 했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6 11:31
    No. 2

    근데 갔다 오시면..뭘 싸오셨슴까?
    고구마, 밤.. 시레기.. 뭐 싸오셨어염?
    안달라고 할께 말씀해 보세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6 11:41
    No. 3

    겨울이니 고추장, 된장, 밤, 고구마.....ㅡㅡ;;;. 암튼 재미있으셨겠군요. 저는 언제나 눈구경을 해볼까요? (내아를 봐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6 12:47
    No. 4

    환영해요!!^^ 영감은 마구마구 샘솟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다라나
    작성일
    02.12.26 13:30
    No. 5

    영감님이 영감이 샘솟는다. 멋진 댓구같군요. ^^;;
    귀도~ 넘 길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6 13:39
    No. 6

    다라나님의 한 칼을 고대하고 있답니다....(__)

    송진용님의 무한배때기신공과 안면철판신공을
    한 칼에 갈라 주세요....(음....쓰고 나니 쫌 무섭네여...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진용
    작성일
    02.12.26 13:44
    No. 7

    음...
    가져온 거 별로 없어요.
    그동안 다 가져와서 남은 게 없죠^^
    이번에는 김치하고 청국장, 콩,
    그 정도랍니다.
    감주(식혜)를 담아왔어야 하는데
    그만 그걸 깜빡했네요.
    어머니의 식혜 만드는 솜씨가 최곤데....
    어머니의 사랑은 매번 듬뿍 챙겨 오죠.

    부여 읍내에서 서천 방향으로 30분 정도 들어간
    산골 마을이 고향입니다.

    오늘부터 열씨이미~
    하겠습니다(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애린
    작성일
    02.12.26 13:48
    No. 8

    부여엔....박물관이 좋더군요....특히 와당탁본을 파는데 구하기가 힘든 거라 친구 집들이에 표구를 해가면 인기가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8:34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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