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암영님에 이어 아자자님까지...
이건 어떨까요....
먼저 감상부텀 시작하는 검다....(이게 사실 제 칼질의 토대인디...ㅡㅡ;)
천도비화수의 장점들을 요목조목 따져보는 거지요...
문장의 유려함이 주가 될 듯 합니다만....그에 대해 얘기들을
해 보는 검다.
글구 나서 빈틈을 찾는 거지요...
지가 천도비화수 읽으며 빈틈에 대한 단상을 몇군데 남겼는데...
유리님하구 제5사도님두 몇 군데 남기셨지요.
그런 곳들을 얘기하며 칼날을 차츰차츰 세워서리....
마.침.내.....
슈칵!!! 톡. 도르르르르~~~~ (이게 제 구상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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