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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걸 떠나서 \"너 복제인간이다.\" 라고 말하면 욱할꺼 같다는...

내가 복제 인간이라면 완전히 구밀복검, 면종복배를 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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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
인간은(주제넘은 생각이지만)과학문명으로 여러가지 좋은것들을
얻었지만 그못지않게 자연에 대한 피해가 막심합니다.
아무리 환경운동가들이 외쳐도 어디에 양심있는 사람이
꼭있습니다(물론 저도 포함되지만 반성하겠습니다!)
소드엠페러외전을 보셨는지요??
거기에 나오는 마젤란은 복제로 태어납니다.
오직 권력의 욕심으로 소수민족으로 만들져(횡설수설)
하지만 나중에는 후회하져,우리 인간도 이렇게 될수있습니다.(안될수도있고ㅡ.ㅡ)어린나인 져도 복제인간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남성과여성의 자연스러운 조합(?)만이 인간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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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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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막을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 하고 싶은데 막는 것은 살인 빼고는 막을 수 없죠..헐..

다만 이것을 군사적으로 그리고 상업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잇다는 거죠..흠...

실제.. 속이고 한다면 막을 수 없죠..
필요에 의한 의학적 복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너무 복잡한 문제라 한 번에 설명하기가 역시 힘드네요..

하나 하나 찬찬히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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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영혼이 있을까 ㅡ_ㅡ;;
문득 궁금해집니다~~
역시 퇴마록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은건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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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듣자하니 장기이식을 위해서 복제인간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 효율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이식할 장기만 만들어내는 것이 훨씬 더 효율이 좋고, 안 좋은 소리도 덜 먹는다는........
게다가, 복제인간이라고 해도 어차피 수정란상태부터 만들어지는 것인데다가 전혀 다른 삶을 사는 거니까 그냥 나이차 많이 나는 쌍둥이정도로 생각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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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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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돈많은 사람의 희망사항이고... 그 회사는 영생을 상품으로 내놓은 것입니다. 오래 살아서 돈 많이 벌어서 우리 회사를 애용해라...라는... 자본주의에서는 가장 비싸게 취급될 목숨거래가 이루어진다는 거지요...
뇌 기억전이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무섭습니다...
단순한 하드디스크로 사람을 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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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을 소재로 한 영화는 많았었지요. 복제인간을 키운다는거....
독립된 하나의 생명일진데 라에리안무브먼트라는 종교단체는 외계인을 메시야로 섬기고 UFO를 믿고있는
단체입니다. 그런 사람들이니 인간을 외계인의 실험물이나 창조물로 보고 생명을 우습게 보는것이지요.
나를 위해서 나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키운다? 사람이 가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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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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