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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홧팅!
근데 님의 아이콘은 깃발이죠?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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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헤헤헤헤헤헤..
지 쐬주병은 선물받은것입니다..
누구라고 밝히면 계속 선물해달라고 연락이 갈까봐..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나만 안밝히면 뭐하나?
무쟝 밝히는(?) 야한자당 님들이 계신데..
^---^ㅣ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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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벤트에 최고의 아이콘과 최고엽기포토는 안뽑나?
엽기포토에는 쬐메 도전하고 시픈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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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벌써 대단한 컴실력이 글에서 엿보이네요...다시한번 암영님께 감사드리고 아이콘은 님처럼 반드시 ,죽어도 반드시 직접 만드는것이 보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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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고맙습니다. ^^
술퍼맨님이라면 최고의 아이콘에 당선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엽기포토 구경도 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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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이 수건말리는것 인가요...눈이 침침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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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봄 태극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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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지 묶음하고 처음 페이지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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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말리기 위해 널어논 기저귀를 기어가는 바퀴벌레....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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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님 조카땜시....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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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애니메이션이 어느정도까지 효과가 있는지 본 겁니다.
gif 화일 스물네개를 그대로 썼더니 부드럽게 굴러가네요.
원래 \"대도오\"에서의 \"흑기조\"가 생각이 나서 수정하려 했는데 쉽지 않아 연구중입니다.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신독님 사시는 곳이 어디신가요?
저는 서울 구로동인데 예전에 여기는 바퀴벌레가 흔하게 날아다녔습니다.
그래서 자연시간에 \"다음중 날아다니는 곤충이 아닌 것은? 1.벌 2. 나비 3.무당벌레 4.바퀴벌레\" 3번을 택한 조카녀석은 울로 왔더군요.
선생님은 본적이 없어서 문제를 잘못낸 것이지요.
고집센 조카를 타이르다 지친 선생님이 화를 내서 그런 것인데,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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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바퀴벌레를 잡으며 일도를 연마한 적이 있었죠.
예전에 성내동 살 때, 무쟈게 잡았답니다.
잘 죽지도 않는 그넘들....

결국 도를 집어던지고 권장으로 상대하게 되었죠.

나중엔 지공으로도 상대할 수 있더만요.

아...그들은 제게 살업의 무게를 덜어준 업보의 존재들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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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님...
얼굴이 제대로 안보여요..
옆뿔때기만 보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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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사냥은 모니모니해도 아들 지저귀
노랑 고무줄이 최고임다^.^;

정말 리얼하게 잡을 수 있슴다. 전 한방에
다섯마리까정 잡아봤심다^.^

근디...원래는 바퀴벌레 야그가 아닌 것...?????

암튼 아이콘 이쁨다...풍뎅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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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콘은 내가 만들었지롱~~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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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동 살때 슈퍼바퀴의 존재를 첨 알았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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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댓글에서는 알수 없는 이야기를 주류를 이루어가지만..
하하
아이콘 다신거 축하드림다!
그정도면 작업 들어가셔도 충분...
저기 위에 홍예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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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요새 글을 좀 써두고 연재를 시작하려고 무던히도 애를 씁니다만 진도가 나가지를 않네요.
최대한 노력해서 내년초까지는 글이 쌓이도록 노력할 수 밖에요.

버드나무님, 작업이라니요?
우구당 소속이라지만 악동은 아니고 순진한 총각이랍니다.
마음으로 인연을 기다리렵니다. ^^

참고로 바퀴벌레는...뭅니다. 조심하시고.
밟아도 잘 안죽고 죽을 때 알을 낳기 때문에 휴지로 잘 싸서 꽈악!(틱! 소리날 때까지) 연후에 불을 붙여야 합니다.
아니면 쥐를 키우세요.
쥐가 많이 돌아다니면 바퀴가 없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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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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