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마지막이 철컹보다 3음절로 철커덩이나, 처얼컹 철커엉 등으로 끝났으면 완전한 음운으로 리듬감 있는 찰진 드립이 되었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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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시적허용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목이 조금 아쉽군요. '뽀미가 시키드나'는 어떨지.
글세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린애를 친구라 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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