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2.30 08:53
    No. 1

    이반님 .. 선생님이세요?

    이때까진 학생인줄 알았는데, \'했읍니다만..\' 요 구절이...

    ..읍니다. 와 ..습니다. 에서 노땅 식별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흐흐흐

    한백거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30 09:18
    No. 2

    학생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30 09:24
    No. 3

    ㅉㅉ 선생이면 어떻고 학생이면 어떠리요.....

    시가 있지 않습니까.....

    이반님 마음은 호수랍니다...흐훗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30 09:34
    No. 4

    아니 그동안 이반님이 탈을 쓰고 있었단 말입니까?
    전설의 읍니다는 한백거사님 정도의 세대나 사용되는 고어인데..
    그럼 이반님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寒柏居士
    작성일
    02.12.30 09:48
    No. 5

    아자자님..
    \'한백거사님 정도의 세대나..\'라니요?
    사람 낮춰 보지 마십시오.
    이래뵈도 왕년엔 잘나가던 사람이었읍니다. 미팅하는데 깍두기로 나갔다가 메인디쉬(!!)가 달라붙는 바람에 친구끼리 틀어진 가슴아픈...(^_^;........) 가슴 뿌듯한 전과도 있었던 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妖舌
    작성일
    02.12.30 11:06
    No. 6

    내마음은 사냥꾼이요,
    그대 표적이 되어주오
    나는 산기슭 골짜기를 헤메며
    그대의 감성을 정조준하리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8:40
    No. 7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