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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2.12.26 00:42
    No. 1

    불효자 웁니다 죄송합니다 어머님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6 00:44
    No. 2

    그때로 돌아가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때 제게 얼마만큼의 존재였는지 알고싶습니다..?

    어릴땐 많이 순수해서...

    ㅇㅔㅎㅕㅇㅓ...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26 01:48
    No. 3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빠인 저도 아이를 감당못하고
    속만태울때가 많은데......

    신독님 훌륭하십니다^^

    아이가 재워달라는 군요....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6 02:39
    No. 4

    음..신독님은 좋은 아부지가 되실것 같아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6 07:22
    No. 5

    그렇군요....애재우는 것은 역시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지요.
    푹신푹신한 배에 올려두고 심장소리를 들려준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닌 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6 08:50
    No. 6

    장정수님 아이콘이 매킨토쉬 클론들의 공식 아이콘인데..
    어떻게 되시는지...헐...

    그리고 신독님 좋은 삼촌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리향
    작성일
    02.12.26 08:54
    No. 7

    잘 꼬드기면.... 곧 아빠라고 부를꺼예요..^^;;
    조카애가 올라오면.. 엄마라고 부르라고 꼬시곤 했죠.. 지금도 가끔 저보고 엄마라고 한답니다. -_-V

    방뒤대장 뿡뿡이는 정말 최고의 캐릭터 인가 보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8:33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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