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2.12.24 23:44
    No. 1

    좋은 글이었습니다..^^1 타루다가..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4 23:57
    No. 2

    좀전에 아이들이 막 잠이들어서
    차안에 숨겨두었던 선물을 가져왔읍니다.
    아이들이 자기전에 산타할아버지 오시면 드리라는 카드를보니
    원하는 선물목록이 빼곡히 적혀잇더군요..ㅡㅡ;
    다는 못장만해주고 큰애한테는 탈무드를
    작은애한테는 아직 어려서 장난감을 준비햇지요.

    선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삶을 살아가면서 얻는 작은 행복을 느꼇었읍니다.
    오늘 초우님의 글을보니 문득 부끄러워지는군요.
    자식들에게 쏫는 애정의 반의반만이라도 관심을 가졋나
    하며 자문을 해보았지만..아니더군요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늙으신부모님의 은혜는 그 끝을 바라볼수가 없는것 같읍니다.
    내일 아침이라도 안부전화를 드려야겟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초우
    작성일
    02.12.25 00:06
    No. 3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에 대한 생각이 새롭습니다.
    언제나 흔들리지 않고 그 자리에서 저를 보고 세상에 유일한 분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5 00:23
    No. 4

    하하 너무 좋은 말만 가득하군요...
    초우님도 메리 크리스마스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5 00:28
    No. 5

    녹번동에 사시는 군요.. 한때 녹번극장도 누볐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서대문과 구파발의 중간지점에 있는 곳이지요..^^
    그쪽 동네 이야기 나오면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어릴적 추억이 많이 남아 있는 곳중에 하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초우
    작성일
    02.12.25 01:16
    No. 6

    하하 이반님 미리 콜라마스....

    흑저님 지금은 어디 사시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5 02:08
    No. 7

    세상엔 눈이 없어도 마주 잡은
    두 사이에 정겨운 눈발이 가득할
    연인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누가 늑대한마리 선물해주실 의향 없시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이
    작성일
    02.12.25 02:19
    No. 8

    ㅠ_ㅠ 찌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7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