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술 만땅꼬되서 집사람한테 집을 못찿으니 나오라고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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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도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암데나 쓰러져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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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해서 차몰다가 유치소에서 신년을 보낸다.......
잠에서 깨어보니 모르는 여자와....퍽퍽!!@##$
하하 무슨 말인지 모르곘어서 댓글은 못 달아염.
암영님, 또 공짜로 술마셔염? 부럽다.. 일어나보니 지갑이 없다..우씨..아리랑치기.. 오줌누다 제대로 못잡아서 바지가 젖었다.. 집에와서 갈증나서 물 마시다보니 퐁퐁이였다.(실화임. 병원에 실려온 사람중에 이런 사람도 있었다고. ^^;; )
우하하하...일곱시면 회사에 나와있던 암영이 이제 나온 이유는?
낮거리..아니, 아침거리를 했다.
8번글에 한표..ㅡㅡ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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