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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3 20:04
    No. 1

    암영님, 쫌 있으면 칼날의 러쉬가 올겁니다.

    쫌만 참으세요....

    이번 기회에 우구당을 위한 여성강좌나 하면 어떨까요?

    음....이러케 해야 여자들 조아한다.....

    이건....유리님이 해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3 20:07
    No. 2

    일을 겨우 끝마치고 집탐을 위해 수라의 귀환을 읽고 있는데 떡하니 뜬 공지.......송진용님의 귀도.로 바뀌었다고.........-_-

    결국 다시 귀도를 읽는중....쿨럭...

    집탐의 건의 인데요. 다음 집탐작품은 한 작품 집탐전에 미리 공지가 떳으면 좋겠다는....

    지금은 시작이라 그런 것이겠지만

    송진용님의 귀도 가 집탐대상이라면, 그때 이미 다음 집탐작품이 나와있어야 할 겁니다. 막상 닥치고 일고 어쩌고 하자면 거기서 소요되는 시간이 좀 많으니...쫓기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1~2주에 넉넉한 시간을 두고 발표를 해서 좀 여유롭게 읽을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2.23 20:12
    No. 3

    하하...
    월영님이 내 방에 왔다갔나보군요.
    안그래도... 귀도를 발표하면서 그 생각을 했었어요.
    이삼일 내에 다음 작품 발표를 할 예정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3 20:28
    No. 4

    ^^어찌 아셨나요...
    지금 방금 슬쩍 엿보고 왔는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5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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