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4 15:45
    No. 1

    암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실인데 여사원이 지금 막 가져다준 소포...
    열어보니 핸드폰고리, 초콜렛, 아들놈의 삐뚤삐뚤한 글씨로 써진 카드, 집사람의 사랑고백,....
    그리고 TV동화 행복한세상이라는 책...
    행복.....하군요....^^v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4 16:42
    No. 2

    어흐흑...ㅜㅜ
    암영님 부러워유...ㅡㅡ;
    애들선물 뭐로살까 궁리하다가 집에 전활햇더니만 자기선물 안사오면 죽음이라고해서 거금 날렷슈....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4 17:22
    No. 3

    ㅎㅎㅎㅎ 두분다 좋으시네염. 아주 좋아보임다.
    전 설사나 완벽하게 멈췄으면 좋겠어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6
    No. 4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