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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2.12.24 20:03
    No. 1

    음, 사진은 영화 \"서극의 칼(刀)\"에서 보던 타이틀 같은데...^.^;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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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2.12.24 20:13
    No. 2

    여담이지만, 사진의 두 동강이 난 칼을 보니 \"서극의 칼\"에서 주연으로 나온 조문탁, 그가 부친의 유물인 사진의 부러진 칼에 긴 쇠사슬을 달아 살기등등하게 휘두르던 장면이 연상되네요.^^
    외팔이가 된 신체적 결함을 딛고 괴이한 도법을 연마하던 장면도 인상이 깊었고...

    노래와는 별 관련이 없는 말이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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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정수
    작성일
    02.12.24 20:27
    No. 3

    서극의칼에서 제가 가장 인상적으로 생각하는 인물은
    극중에 악당으로나오는 비룡입니다 오만함과 그에걸맞는 실력을지닌 악당 밧줄하나에 몸을달고 담을뛰어더는 그장면은 잊을수가 업더군요 주인공보다 비룡이라는 이케릭이 맘에들어서 칼이란 영화을
    비디오 가계에서 삿다는 ^^;;
    \" 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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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東方龍
    작성일
    02.12.24 20:34
    No. 4

    장정수님, 님께서도 영화를 인상 깊게 보신 것 같군요^^
    전신에 용문신을 새겨 넣고 쌍도를 귀신같이 사용하던 \"비룡\", 역쉬 독특한 카리스마를 풍기던 악당이었죠.^^*

    그리고, 마지막 라스트의 결전에서 놈이 비장의 수법으로 사용했던 변형되는 칼... 무시무시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무협영화에서 앞으로는 더 이상 보기 힘든 박진감 넘치고 비장한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영화를 보고 잘 아는 비디오 가게 누나에게 졸라 영화 테잎을 샀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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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7
    No. 5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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