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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지수방의 음악이 재밋네요.. 후기지수방보다 오히려 야한자당에 어울릴 것 같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홍예담의 곡은 차분하고 그윽한 차 한잔의 맛이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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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늙은이라는 말을 듣곤하였죠..ㅡㅡ
소시적에 왠 연상녀들이 그렇게 달려들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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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그..것은 늙어 보인다는 어릴때는 조숙해 보이고 나이들어서는 늙어보인다는 말이 아닌가요...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정신적그리고 말하는 투가 늙어 보인다는 말인데..그 말을 그렇게 갔다붙이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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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요..내가 추워요~~ㅡ_ㅡ;;
후기지수 부흥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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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행복한 크리스마스날 이렇게 심각한 고뇌를 하시는
흑저님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흑....

1대 10신공의 싸부인 우리 흑저님이.....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흑. 저.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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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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