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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2.12.22 21:24
    No. 1
  • 작성자
    Lv.99 몽화
    작성일
    02.12.22 21:26
    No. 2

    삼매질화가 아닐런지....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당구공君
    작성일
    02.12.22 21:31
    No. 3

    내가 7~9살때는.......랄랄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2.12.22 21:37
    No. 4

    그떄는 웃는 얼굴로 다가가, 아이의 볼을 살짝 만져 주며
    \"아유, 귀여운 녀석\" 이라고 말을 해주세요.
    손에는 매직이나 잉크를 적신 다음에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2.12.22 21:45
    No. 5

    흠 류민님 아주 조은 생각이에염^^
    근데 매직이나 잉크를 손에 적신다음에 내손에서
    어떻게 닦아낼까?
    아세톤에 손을 담가야 되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2 21:46
    No. 6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부끄럽지 않으세요?
    농담입니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2 21:47
    No. 7

    사랑이 있기에 아직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거에염..
    케케.(-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2.12.22 21:54
    No. 8

    으흑흑흑... 이반님이 저의 가슴에 염장을 지르시는군요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2 23:08
    No. 9

    흐음....가슴이 아프군요 ㅡ_ㅡ;;;
    (으헉..누구는 7~9살에 하는걸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3 01:47
    No. 10

    웅..남매겠지요.
    설마 대구리에 피도 안마른 것들이 벌써..!
    남매일검다.
    남매여야 해요!
    남매 맞슴다.
    남매 아니기만 해봐라..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3 13:17
    No. 11

    이반님
    사랑이 있기에 아직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거에염..
    이발언.....만약 다른 이 였으면...
    우구당의 공격대상발언입니다...
    제가 호화단이기에..... ㅠㅠ
    그런말하시면 슬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4
    No. 12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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