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3 14:01
    No. 1

    욕이라도 퍼부어 주오~~~너무 썰렁하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진신두
    작성일
    02.12.23 14:10
    No. 2

    이런, 자동 가입 시스템이 안되어 있었군요.
    서울 구로동에 삼십삼년째 살고 있으며, 얼마 전에 십만원을 십원짜리로 바꾸었고, 돈팔매질을 위한 체력단련도 하고 있습니다.
    砒牙口懶도 비밀리에 구입을 해놓은 상태이고 눈에 거슬리는 이십대의 연인들에게 중독시켜 안그래도 펄펄 끓는 혈류가 역류토록 할 작정입니다.
    어제는 구로 CGV에 가서 재미없다고 소문난 영화매표소 앞에 서서 \"한번 더 봐야 되겠어. 너무 재미있는데!\" 한시간여를 외치고 다녔지요.
    올 구리수마수에는 반드시 개벽이 있을 것입니다.
    구로동 지포 배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3 14:12
    No. 3

    이런곳에 또 한명의 동지가~~~
    구리수마수날 채팅방은 우구당이 접수한다!!
    왜냐~우리는 한가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23 14:15
    No. 4

    음..
    갑자기 떠오른 질문이 있슴다.
    남자분이시던, 여자분이시던..
    구리스마수에 5분 간격으로 화장실로 뛰어가서
    설사하는 연인이라도 짝만 있으면 좋은걸까요?

    연인을 불쌍해 하면서 카페 테이블에서 기다리면..
    화장실 갔다온 연인의 몸에서 똥냄새가 솔솔남다.
    연인의 눈밑은 시커멓구요.
    몸은 힘없이 해파리처럼 흐느적 함다.
    밥을 먹을라 치면 구역질을 참는 표정으로 구경을 함다.
    글구 남 밥 먹는데 자리에서 일어나 후다닥 사라짐다.
    글구 다시 똥냄새를 풍기며 나타나죠.
    이런 연인이라도 연인이라면 걍 다 좋아할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3 14:37
    No. 5

    덩이야기는 그만 하시라구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정신외출중
    작성일
    02.12.23 16:10
    No. 6

    음..=_= 저도 가입시켜 주십사....하고 예전에도 글을 남겼는데..흑..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lullullu
    작성일
    02.12.23 16:52
    No. 7

    훗..저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그냥 푹 쉬고 있으렵니다..-_-;;

    왠지 이렇게 질투를 하니 저 자신이 더욱 비참해 지는것 같아서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4
    No. 8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