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다..체팅방에서 웃는 표정을 본 기억이 없다... 무감증(無感症)인가?
찬성: 0 | 반대: 0
아자자님이 최대한 눈을 크게 뜨셔도 ㅡㅡ인 것을... 동도들이여 오해하지 마세요. 눈은 작지만 마음은 바다같은 분입니다. ^^
^---^ㅣ익 이것두 있는데요? 원래는 내꺼인데.... 아자자님께서 뚱쳐가서요..ㅋ ㅑㅋ ㅑ
전 그표정은 거의 보지 못했다는... 솔직히 제가 본거란... ㅡㅡ
나는 아다다님.. 번쩍신공이 더 무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헐...아다다님이라니!!
번쩍신공이라면 .... ㅡㅡ++ <- 이거요?
아니면....ㅡ+ㅡ....이건가? ㅡ?ㅡ
번쩍 신공은..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만이 할수 있는 신공으로써... 일명..나두(裸頭)신공.. 혹은 무모(無毛)신공이라 불리우는...
^---^ㅣ익...저..눈작아요... 글구..아직 종자 많이 남아 았어유.....ㅡㅡ\"
종자가 많이....허걱! 노익장 이군여...ㅡㅡ 형수님이 기뻐하시겠슴다........................................휘리릭!
머리카락 종자를 말함인디...ㅡㅡ\"
꼬부랑 종자는 겨드랑이로 보낼수는 있어도, 머리로 옮겨 심기엔 부적합함다.
꺄하하하하....^^ 넘 재밌다.... 너무 웃어 눈물이 다 나오려고 함다... 재밌네여... 앞으로도 많이 웃겨 주세요...^^ ㅋㅋㅋㅋㅋ
나는 눈이 크니까는 ㅇ.ㅇ
제게 아자자형님으로부터 두통의 쪽지가 왔습니다. 그 쪽지의 제목에 남겨진 말은...\" ^^ \" ,\" ㅡㅡ \" 이 두개입니다. 제가 여러분께드리고픈말은 형님은 ^^ <--이표현도 가..끔씩은.. 쓴다는 것입니다....ㅡㅡ..
하하 ㅡㅡ 이거 겹자나요...
- - 는 다시마로인지 머시마로인지하는 그 엽기 토깽이 누깔입쥬? ^^
귀엽구나...
엥...귀엽다로라....ㅡㅡ\" 흐흐흐 우리 딸내미가 보면 뒤집어 지겟네용...--;
聖地巡例 中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