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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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인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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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ㄱ ㅓ ~~ 깜딱야~ ~~
흑......ㅜ.ㅜ동병상련이........ 닭으로 태어난 슬픔이여.... (참고로 닭띠입니다--)
월영님, 흑저사랑님도 닭띠임다. ^^
헉!!!갑자기 닭이 먹고싶은 ㅡ_ㅡ;;;
토끼도 맛있는데....-_-
꼬끼요....^&^
띠동갑들이 많으시네. 저 역시 닭띠입니다. 십사세미소년도 있는데... 여기 십세미소년도...
한백거사님까지...
다..닭이라..-_-;;...으음..한백거사님께서도 망가지시는 군요..믿기힘든..
흑흑... 너무 슬픈거 있죠... 아아... 모든 생물에겐 그 목숨의 가치가 있는.........(무슨소리..지..훌쩍)
일전에 닭 잡은 적이 있었습니다. 좌로 열번 우로 열번 돌 려도 안죽더군요. 그래서 좌우로 이십 번씩 돌려야 했다는.....그것도 몇번 씩이나. . . . .(==;)
-0-;; 헉, 제5사도님..
예전시골에서 순진한친구에게 닭모가지를 비틀라고 시킨적이 있습니다. 그친구는 눈을 감고 벌벌떨면서 목을 잡았죠 그런데 그순간 닭이발로그친구의팔을 할퀴어 그만 상처가나고피가났습니다. 그후에 상상도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전 그친구가 울면서 닭을 놓을줄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두눈에 살기가 스미며 모가지를 비트는순간 ............. 글쎄 비틀라던 목은 멀쩡하고 닭얼굴가죽이 벗겨져버리던 그런 황당일이 있었죠.....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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