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굴님...우구당의 아지트는 집!!입니닷!! 어서 들가시길~~~ (밖에 나오셨다가 다정한 커플을 보시면 어쩌시려구요~~-_-;;;) 에구..주접을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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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중인데...........
맞아요... 집처럼 좋은 곳이 없답니다.^^ 들어가세요...
가끔 가다 대학에서 친구들이 집을 나와 생활하는 것을 보면 처절하다 싶습니다. 하숙 생활이라는 것이 그리고 기숙사 생활이라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거든요. 그때서야 친구들도 집이 편하고 좋았다는 것을 느끼더군요. come back home~ 처음으로 써보는 군요.. 하하^^
너굴님, 누나 말 들어 나쁠 거 하나 없답니다. 그만 들어가여~~~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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