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추카드립니다. 늦게 출발한 제가 약간 점수가 높지요..흐흐. 이게 다 흑저님의 1대10신공을 따라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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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씀드리겠니다.. 지금부터 댓글끝말잇기 시작합니다. 고수의 반열에 드는 확실한 방법중 하나인 술퍼의 댓글 끝말잇기..
신독님 꾸준하지 않고 초반에 많이 올리면 주화입마를 당할 가능성이....ㅡㅡ; 방문좌도의 길은 일견 그 끝이 명료해 보이나 결국은 가시밭길에 구불구불해지는 소로길이어서 그 끝을 보기가 어렵죠.... 먼듯해도 탄탄한 대로를 따라 정진하심이... 아니면 차라리 마공을 대성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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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끝말잇기였군요. 당했다... 기부터 다시 시작하죠.... 기차길옆 오막살이!
이발소에 도착한다. (먼 말이여...ㅠㅠ)
다시보니 미장원이네.
네이티브 스피커가 굳모닝을 어떻게 발음할까요? 군모닝? 근모닝? 긋모닝? 긋머닝? 긋머얼닝? 긋모어니잉?
잉글리쉬 스터디를 병행하는 댓글잇기....
기차게 연결해 버립시다. 어?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해브 어 긋 런취 탐 에블바리!
리피트 어겐! 해버긋 런취탐 에블바리! 오케이? 여기에서 연음 주의하셔야죠?
죠수아? \"해버긋 런취탐 에블바리\" 네 감사합니다. 오늘의 표현... 점심 맛있게 드세요. 전라도요...
요기다요? 아따 새참 만나게 드셔부쇼이~
이렇군요. 새참 만나게 드셔부쇼이~ . 경상도요?
요? 마이무라!
라이브 생활 사투리. 마이무라! 점심 맛있게 드세요라는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다시 한 번!
번거롭네요이.... 새참 만나게 드시랑께요이.. 경상도요...마이무라! 네 응용표현 들어갈까요? 아니라구요. 네 그럼 이만!
만나게 새참 들러 가겠습니다.
다 하셨나유?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납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유가 넘 빠르게 올리니..미가 따라잡지를 못하겠서유..^^*
유리해 지려면 아무래도 타자 치는 법을 익혀야.
야한자당 만쉐이~~~~ㅡㅡ;
ㅡㅡ;;..우구당 만쉐이~~~~야한자당은 물러가라!!
라랄랄~~ 솔들들이여 화이팅!
팅! TTL~~
L로 시작이라.. 영어네 ㅡㅡ; 맘에 않들어..
어랑~어랑~어허야~어허야~디허야~^^
야이노므 시ㅣ야 지금 머하는 짓이니?(퍽~~~)
니나노~~^^
노래합시다~~ 우리모두 노래해염~~
염세적이어야할 우박구리수마수당원께서 분위기가 영.....
영계처럼 보여라! 점심시간에도 힙합리듬으로 발을 동동 굴러라! 동동!
동지죽 줄에 서있었다고 생각했는데 된장국이라니....허걱! 까불대다가 스텝이 엉켯다보당!
영아니죠?^^ 하루하루 기분에 따라 분위기가 바뀐다는^^ㅋ
당장 댓글잇기를 해보면 몇몇 동도를 제외하고는 역시 독수리임을 알 수 있지!
지레짐작하고 문장을 만들어두었다가 챤스가 오면 마구 잇는 방법도 있는데....
데구리를 쓸 생각은 않고 손가락만 원망하니 초식이 발전할 수가 있을까?
까닭모를 불쾌감을 느끼기 전에 언능 두뇌회전들을 .... 하세용. 메모장에 여러 문장 지어놓고 순차적으로 올리는 방법두 있져
져만큼 타자를 칠 필요는 없답니다. 전 원래 타자를 잘 치는 편이거든요.
요기부텀 인당 다섯건씩 올려주세요. 올리다보면 탄력이 붙습니다. 탄력!
역기를 머리에 올려노은 것만큰 머리가 무겁군요 ㅡㅡ; 인당 다섯건이라 ㅡㅡ;
라면이나 먹으면서 천천히 쓸랍니다.
다다다! 라는 만화가 지금 TV에서 하는군요..
요기부턴 무슨말을 써야되나?
나는 나는 저팔계~~ 우리모두 노래해요~~
요요요! 난 알아요~~ 즐거운 노래시간~~
간식이나 먹어야디.. 라면두 먹었는데 배고프당..
간만에 호적수를 만낫군요. 반갑습니다. ^^
가만보면 올리는 시간보다 등록되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아요.
당연히 간식은 어제 먹다 남은 팥죽을 먹어야지 ㅡㅡ;
요기까지 오십인데 이제 한 시간밖에 안되었군요. 대단한 분들.
들락날락 하다보면 스크롤바가 너무 더디게 보인다는 생각이...
이제부터라도 다시 죽을 먹어야 하나..? 으으..죽 지겨웡. 설사가 또 나올려구 한다..
다들 대단하시구만유..인자부터 인당 5건... 더이상 적으면.....할수음찌머...
머리가 돌거 같다.. 기운도 빠지고 있다.. 주하입마의 증상인가..아니면 똥독신공을 잘못 연성해서?
서운하군요...우구당의 회원모집이 그저 저만의 쇼로 끝나려 합니다 우구당의 당원들이여 설쳐라!!
라이타에 불이 안붙는다....짜증나게 젠장...
장난입니다~~^^
다들 우구당이 무슨 암흑집단인줄 아는데 우리는 그저 구리수마수에 십원짜리를 던질 궁리를 할뿐입니다!!
다 좋은데..똥줄 타는 사람 앞에서 라이타니, 불이니..뭐 그런소리 하지 맙시다요. T_T
요는 뿜어져 나오는 설사에 항문이 고통스러우시다?
다정하게 걸어가는 앞의 커플들이여!!!
여기 불타는 십원짜리를 받으란 말이다!!!
다구리를 놓아주마 우구당이여 돌격!!
격정을 이기지 못해 오버했군요..... 이만 잠수~
수줍어 마세염, 리얼너굴님. 구리스마스를 혼자서 보내신다니..뭐.. 그정도야 저희들이 이해를 합죠. 흐흐흐...
흐..크리스마스여 저주하노라!!!
라라라라~~ (똥싸 뭉개고 마침내 정신이 이상해 졌음.)
라라라랄~~
랄라라~~
라랄랄~~ 녹삼님이 우리 우구당에 도전을 하시는군요^^ 도전을 거부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들 인당 오건이라니깐 겨우 칠십건이네요. 에혀~
혀꼬인다..낮술에...
에혀~ 여적꺼정 칠심삼이라니...오늘도 백건은 틀렸는가?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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