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와 같은 백수 군요. 또 한분의 동지를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고무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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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가버요..ㅎㅎ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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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님이시군요.^^ 반가워요~ 이 곳엔 재미가 있고, 좋은 글들이 있답니다.
아버님? 어머님은? -_-ㅋ;; 키키 닉을 \'아버지\'라고 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와 반갑습니다.. 오늘 진짜 가입인사 하는 분이 많으시네.. 좋은 일이야 좋은 일..^^
호오~~ 반갑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저한테는 공포의 이름이군요... 저는 아직도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7살때부터 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맞은것은 어머니에게 더 맞었는데, 아버지의 파워는.... 휴~~... 한마디로 무섭습니다... 이건 어떤 현상이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아버지님 ^^;;
아뒤를 \'아버\'라고 할 것 그랬군요...반갑습니다. ^^
어서오세요.. 늘 즐거우시길..
반갑습니다. 꾸벅~ 아버지라,, 아버지라,, 으음..
아버지님이라....음....웬지 어감이....ㅡㅡ; 글타구 아버님이라 부를 수는.....ㅡㅡ 혹시 적령기의 따님이 있으신지요? 환영하구여. 여기 저기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또다른 \"아\" 씨를 뵙게되 반갑습니다. 언제 종친회라도 한번 하죠..ㅡㅡ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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