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떄는 아저씨 취향의 꾸냥들과 만나면 좋지 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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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군대가기전이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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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왠지 신독님의 처절함 외침이.. 신독님, 그 \'아저씨\'라는 단어가 가슴이 사무치셨나봐요. 신독오빠..-__-;;
어엉엉....유이님 마자여. 스물 다섯 꽃다운 나에게 아.저.씨....그 때 입은 주화입마란....흑. 그려두 오빠라 불러주니 감사해엽 . ^^ (흑저님, 유이님에게 오빠라구 불려봤어여? 푸하하)
오로로.. 예전에는 첨보는 남자는 무조건 아저씨라고 불렀답니다.;; 왠지 울 친오빠 말고 다른 사람을 오빠라고 부르기가 영 이상끄름하니..그렇더라구요. 음..-_-+ 앞으로는 님대신.. 다 오빠? 단지 호칭만으로도 마음이 즐거워지신다면 기꺼이 그렇게할텐데요. ^^
이런... 유이언니.. 그렇게 위험한 발언을... 아.저.씨. 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언니를 생각하니.. 아아~
이반님 미오~~ㅠㅠ ㅡ신독 오빠.
아 저 씨 라뇨............. 아직 청춘입니다....^^
흐~~~~ 군대 갔다와도 벗어날 방법이 있지요...흐흐
흠.. 제대하고나니 절망이던데요..
옵빠에도 등급이 있다. 나처럼 젊은 옵빠가 있는가 하면.. 흑저님 처럼 좀된옵빠도 있당...ㅡㅡ; 흐흐흐
제대하기 전에도 아저씨라고 불리죠.. 타부대 아저씨들한테는 .. ㅎㅎ 우리부대는 아저씨라고 부르는 걸.. 금지 시켰는데.. 전우님.. 이렇게 부르라고..ㅎㅎ 전혀 안됐죠.. 머...ㅎㅎ
파릇파릇한 동생은 어떠신지요..=ㅅ=;;
만약 고무신 거꾸로 신는다면.............. 총들고 탈영합니다............................ 이제 어딘가를 나오는 것이 익숙해 졌기에....
파릇파릇^^한 동생들 대령이요~~ㅎㅎ^^*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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