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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천리향
    작성일
    02.12.20 18:50
    No. 1

    써놓고 보니 책 얘기가 아니라 온통 그와 나에 대한 기억들 뿐이로군요..
    아하하 연말의 아줌마란... 추억에.. 휘둘리기 쉽상인 것을.. 술도 안마셨는데.. 왜이러는 지 증말..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2.12.20 18:54
    No. 2

    감동적인 이야기..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0 19:18
    No. 3

    리향 언니의 글은...
    저의 마음을 움켜쥐고...
    놔주질 않네요...ㅜㅜ
    꺄올~...(포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0 20:16
    No. 4

    음...그냥 언듯 떠오른 추억 한도막이길 바랍니다...

    현재에서 과거와 자꾸 마주치고
    그것이 고통으로 다가온다면
    평탄한 삶이 되질 않겠죠. ㅠㅠ

    세월이 가고 시간이 감정을 퇴색시켜도
    기억이란 놈은 끈질기게 남지요....

    아, 다소 칙칙해진 분위기...ㅠㅠ

    가끔씩 만나는 차분한 이야기지만
    자알 여과된 사연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ㅣ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素藝
    작성일
    02.12.21 14:02
    No. 5

    사천당문.....확실히 감동적인 책이죠..
    그걸 고르고 권해주신 그분...과의 사랑도...역시...감동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2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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