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주에 가시면 연성각 이던가.... 하여간 그집 짜장 맛 장난 아닙니다.... 저도 알바하던 어린시절....... 철가방하던 그때의 중국집 짜장맛이 그립습니다 남은 짜장은 퍼와서 동네에 나눠주고 인심 많이 얻었었는데......... 그때 제가 나눠준 짜장먹던 어린이들이...... 지금 대학 다닌답니다..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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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국집을 자장면으로 맛을 평가 하는데. 우리동네 근처엔 저의 입맛에 맞는 중국집이 없음. 오늘 점심은 자장면이다..^^
흐음...저는 짜파게티나 ㅡ_ㅡ;;
쟈스민차...정말 좋지요. 향기도 좋고..... 소예가..원래 차 얘기만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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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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