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리얼너굴님....집을 나오시다니요....어떠한 일이 있어도 집보다 좋은 곳은 없습니다!!! 집떠나면 고생이죠...ㅡㅡ;; 하루빨리 문제가 해결되고 집으로 귀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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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너굴님...ㅠㅠ 제가 추천해서 무협소설 6권 받게 해드렸는데....ㅠㅠ 돌아오세요....ㅠㅠ .........걱정되요......ㅠㅠ
결국 정리를 못하고 주화입마에...그분이 너굴님이셨군요..쩝.. 부디 방황을 종결하시길... 누구처럼 옥상에서 텐트치고 버팅기기 작전에 돌입하시던가..
집에 들어가요. 지금은 방황이되고 부모님을 이해하기 힘드실지 모르지만.. 나중에 부모가 되면 그마음 만분의일 정도는 알게되죠. 꼭! 바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상당히 상황이 좋지 않거든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집나온적이 없는 놈인데... 저도 상당히 괴롭군요...젠장... ㅠㅠ
너굴님 상황은 알 수 없고.......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집에 들어가 해결을 하도록 노력하는게 낳지 않을까 싶네요..... 겨울이라 날도 추운데, 잘 데는 마련했는지.... 밥은 어디서 잘 먹고 있는지.... 학교는 어떠케 하고 있는지.... 아,,,,걱정이 태산이군여...ㅠㅠ 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어머니도 마음 아프실 거예요...... 너굴님도 맘 아플거라 생각되는데........ 더 틈이 벌어지기 전에 빨리 메꾸는 게 좋은데.........ㅠㅠ
충고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밑에 뒷풀이 이벤트 당첨자 오늘 첨 봤습니다.... 제가 방황하는 사이에 이런일이...감사합니다... ㅠㅠ 슬픈 이맘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군요...
너...너굴님....집을 나..나오시다녀.... 커헉...석가모니처럼 출가하신게 아니시라면... 다시 들어가심이 어떠실지 ㅡ_ㅡ;;;
너구리님 집 나오면 있을때가 좋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얼른 귀환 하시길 바래요... 음.. 이러니까 꼭 영 언니가 말한 리얼너굴님의 귀환 같다..캬캬..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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