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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行雲流水 ▦
    작성일
    02.12.21 15:15
    No. 1

    헉..찔리는군요.-_-;

    그래서 운동을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자꾸 미루게 되는군요. 연말이라 망년회다 모임이다;

    술독에 쩔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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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1 15:31
    No. 2

    헙...운동이라....
    저같이 퍼팩트!!!하고 거리가 먼 인체유형에겐 가장 중요한 요건인데...
    집에서 무협만 보고 있군요 ㅠ.ㅠㅋ
    밖엔 추워요 ㅠ.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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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1 15:34
    No. 3

    운동을 해야지..헛..둘..헛..둘.....
    헤고 심들어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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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추마
    작성일
    02.12.21 16:02
    No. 4

    저... 손가락 운동은 운동이 아니겠죠...ㅠㅠ
    지송함다. 넘 썰렁한 야그를 해서...ㅠㅠ
    저 이만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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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1 16:53
    No. 5

    겁나게 예리한 말씀...찔려서 너무 찔려서 가슴이 포옥 관통하는 느낌.. 추마님 처럼 저도 하루 종일 손가락 운동에 전념을.. 눈도 피로하고 그러다 보니 오늘 따라 단잠의 연속 입니다..
    10분자고 일어나 뚜드리고 그런 시간들의 반복.. 그리고 지금도 그러고 잇죠...
    핫... 운도이라고는 오늘.. 챌린지 리그의 박용욱이 차기 스타리그에 진출했다는 정도.. 쩝.. 축하하고 잘하길.. 역시 왕년의 실력이 한때의 운만은 아니었다는 ... 막강 물량과 화력의 박용욱..
    프로토스 파이팅.. 그리고 홍진호 8강 파이팅..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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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르는물처럼...
    작성일
    02.12.21 17:02
    No. 6

    포항 서포터즈라서 그 쪽 사람들과 일욜마다 축구를 합니다만;;
    아아 건강한 몸이 최고라죠~!
    참고로 여자친구도 생겼습니다..축구 때문에..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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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21 17:12
    No. 7

    험...나도 오늘부터 서포터즈에 가입해야 겟당...
    흠흠..물론 건강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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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1 17:17
    No. 8

    흐흐흐..흐르는물처럼님이 드뎌 완전히...
    우박구리수마스당의 공적이 되시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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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6
    No. 9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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